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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 밴드 트리움비라트는 텐저린 드림, 크라프트베르크와 함께 독일 일렉트로닉 음악의 트로이카를 형성했던 밴드입니다...
올갠주자이며 밴드의 두뇌 역할을 했던 HANS JURGEN FRITZ와 베이스 DICK FRANGENBERG 드러머 HANS BATHELT의 삼인으로 출발, 이에 빗대 고대 로마의 3두정치를 의미하는 트리움비라트를 밴드명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음반 커버 및 각종 홍보물에 하얀 생쥐를 등장시켜 일관된 밴드 이미지를 연상하게 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1975년에 발매된 이들의 통산 3집 [Spartacus]는 로마시대 검투사이자 노예지도자로써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스파트타쿠스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대서사시입니다...
기타가 없지만 각종 일렉 건반으로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극적인 분위기를 충분히 연출해내고 있으며 트리움비라트의 이전 음반들보다 서정적이고 멜로딕해진 음악들로 상업적으로도 가장 성공을 거두었던 음반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고가에 거래가 되던 음반이었는데 지금은 CD로 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음반이 되었네요...
대개 컨셉 음반이 그렇듯이 이 음반도 스파르타쿠스의 일대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부분인 8,9번 트랙을 백미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The Capital of Power   3:13
02  School of Instant Pain   6:23
    
Including : Proclamation
                     The Gladiator's Song
                     Roman Enter  
03  The Walls Of Doom   3:51
04  The Deadly Dream Of Freedom   3:55
05  The Hazy Shades Of Dawn   3:10
06  The Burning Sword Of Capua   2:41
07  The Sweetest Sound Of Liberty   2:36
08 The March To The Eternal City   8:48
    
Including : Dusty Road
                     Italian Improvisation
                     First Success
09  Spartacus   7:39
    
Including : The Superior Force Of Rome
                     A Broken Dream
                     The Finale





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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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뮤지카 2008.03.24 10: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가 처음 접했던 아트락밴드라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emi 에서 이걸 라이센스해서 테잎으로 사서 듣고 lp로 구하고 나중에 CD로 사고 리마스터나오자 그것도 사고..;;;;;;;;;;

    • BlogIcon rock사랑 2008.03.2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리움비라트로 시작하셨군요...
      조금은 의외네요...
      전 거의 정석대로...
      핑플, 무디 블루스, 제네시스, 예스 등 영국 밴드부터 시작했었는데...

      즐거운 한주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