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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일하며 듣고 있는 음악들 중 (음반 10장 정도 걸어놓고 플레이어 계속 돌리는 편입니다...) 이지형의 2006년 솔로 데뷔작 [Radio Dayz]의 수록곡들을 골라 올려봅니다...

이지형은 90년대 중후반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우리 인디씬의 초창기에 활동했던 얼터너티브/그런지 록 밴드 위퍼(Weeper)의 보컬 겸 기타로 활동했던 뮤지션입니다...
지금의 감미로운 모던록 일변도로 변한 인디씬에 비해 당시 인디씬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좋은 밴드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위퍼를 비롯 크라잉 넛, 노 브레인, 허클베리 핀, 언니네 이발관, 옐로우 키친, 코코어, 레이니 썬, 어어부 밴드, 미선이... 등등...

각설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던록 스타일의 포크록 음반으로 시작한 이지형의 목소리는 너바나 스타일의 그런지 록을 지향했던 위퍼 시절보다는 힘이 많이 빠지고 부드러워졌는데 이게 훨씬 매력적이고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몰랐던 사실...
포스팅에 올릴 사진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 돌아보니 토이의 이번 새 음반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네요...
"음악도 좋고 한 인물하는 얼굴에... 뜰것도 같은데..." 생각했는데 이렇게 알려지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Nobody Likes Me
02 
Radio Dayz
03 
몽상가들
04 
Love Paisley Love
05 
눈이 마주친 하늘
06 
푸른자전거
07 
Running Man
08 
11월
09 
항해
10 
Baby Baby
11 
Tea Party
12 
Radio Dayz Mix - Bonus Track
13 
Spin (영화 청춘만화 중에서) -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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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일상을 안아주는 수줍은 호흡 이지형 솔로 데뷔 앨범 “Radio Da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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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 봄,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지형은 고교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오던 자신의 밴드 ‘위퍼’를 이끌고, 홍대 앞 클럽 ‘드럭’의 문을 두드린다. 어린시절부터 꿈꿔오던 음악의 열정을 담은 자작곡들과 함께, 당시 문화적 혁명으로 평가받던 ‘너바나’의 모든 곡을 완벽하게 카피해내며 언더그라운드씬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이지형의 음악적 시작은 위퍼(Weeper), 그런지(Grunge), 얼터너티브(Alternative), 너바나(Nirvana) 등의 단어들로부터 시작됐다. 이듬해인 97년, 위퍼는 펑크밴드 ‘노브레인’과 함께 홍대앞 인디씬의 역사로 남는 명반 “Our Nation 2”를 발매한다. ‘숨어있기 좋은 방’, ‘바퀴벌레’, ‘I'm OK’ 등 얼터너티브 성향의 7곡의 자작곡을 수록한 이 앨범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타오르는 홍대 인디씬의 정점에 서지만, 음악적 정체성과 여러 고민들을 파생시키는 계기 또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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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이지형, 본인이 만들었던 수십 곡 중 남다른 애착이 담긴 곡들을 정리하며 제작된 그의 1집 “Radio Dayz”는 지금까지 뮤지션 이지형의 살아 숨쉬는 음악 이야기, 그 속에 담겨진 수많은 기쁨과 슬픔, 좌절과 희망에 다름 아니며, 그렇기에 앨범 안의 모든 곡들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 사랑을 아우르며 깊고도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는 물론 대부분의 연주를 직접 펼친 그의 데뷔 앨범은 무엇보다도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발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과거 ‘위퍼’ 시절의 공격적인 측면에서 벗어나 포크, 모던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이지형만의 새로운 변종을 만들어내며, 경험을 기초로 한 소박한 가사들을 담아냈다.

(이하 생략)...

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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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헵번 2008.01.24 01: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머! 노래 부르는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요.
    어두운 느낌이 별로 없고...
    듣기 좋아요...
    저 이거 또 주구장창 듣겠네요.
    얼굴도 잘생겼네요.^^
    Nobody Likes Me도 좋아요~
    굵은 글씨되어있는 것도 좋지만...

    저도 위퍼의 향기로운 추억으로 포스팅한번 했었는데...^^

  2. BlogIcon 헵번 2008.01.24 01: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되겠다...또 따라쟁이 되야겠네요...^^;
    곡이 너무 좋아서...
    포스팅해도 되는지..
    지송..^^;

    아침에 이거 풀로 다 듣고 나가야겠네요.
    아침에 또 오겠심당~^^

  3. BlogIcon 헵번 2008.01.24 07:4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래 다 듣고 갑니다~~^^
    오늘 아침도 앨범 하나 다 듣기 하고 가네요..ㅋ
    노래 다 좋네요~^^ goooood!
    그리고 굿모닝입니다.^^

    • BlogIcon rock사랑 2008.01.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지형...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 음악이 변하던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 꾸준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스팅 하셔도 되죠...
      얼마 주실래요...
      비싼데...

      대략 보아하니 햅번님은 밝고 멜로딕하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음악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굿에프터누~ㄴ...입니다...^^

  4. BlogIcon 헵번 2008.01.24 23: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헉!! 금원이라...걍 입싹 닦고 며칠 잠수할까...^^;
    암튼 감사해요~ 매번 좋은 음악소개해주시고..^^

    제가 가는 블로그 모두 좋은 음악이 많아서 좋답니다.
    다른곳에서 받은 스트레스 제 이웃 블로그들에서 위로를 받는다고나 할까요?^^

    원래는 1번곡으로다가 포스팅하려고했었는데, 더 밝은 느낌의 Baby Baby로 일단은 ...ㅋ
    사실 저기에 있는거 대부분을 다 포스팅하고픈 욕구가 마구마구 일어서 한참 고민했답니다.^^;

    저는 원래 밝은 걸 좋아한답니다.
    색도 푸른 빛하고 흰색을 좋아하죠.특히 푸른색...
    음악도 들어서 힘이 나는 그런 걸 좋아해요.
    그렇다고 댄스뮤직을 좋아한다는건 아니구요.
    대체로 제 귀가 솔깃하게 되는 음악을 보면 락인데, 들어서 좋으면 다 좋아한답니다.ㅎ

    근데, 우울한 느낌의 곡도 좋아하는거 많아요.
    예를 들면 지하드 " 너없는 낯선 시간" 같은 경우는 그거 듣고 혼자 멍하니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거 들려줘서 별로라고 한사람 하나도 없고 오히려 광적으로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이 꽤 됐어요..좋은곡은 다 서로 통하나봐요...

  5. BlogIcon 헵번 2008.01.25 03: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원래는 이어서 주저리 주저리 할 말이 아까는 많았는데, 전화가와서 맥이 딱 끊겼네요?ㅎ
    근데 아까의 기분이 안나서 오늘은 이만 생략...
    (뭐 그렇다고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혼자 감흥에 젖어서 하는 그런 말...)

    암튼,일단 너무 졸려서...
    음악 하나 듣고 가려고 왔습니다요~

    앗! 지금보니 제가 락사랑님 잘하시는 덧글 도배를 했네요?^^:

    • BlogIcon rock사랑 2008.01.25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이정도가지고 도배라 할수도 없죠...^^

      항상 밝고 웃으며 건강한 삶이 계속 되길 빌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BlogIcon 헵번 2008.01.25 11: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썼다..--;

    저는 전생에 책하고 원수지간이였나봅니다...
    아직까지도 책하고 씨름 중...
    그래서 날마다 저는 바쁘고 나름 힘든데 외부에서 볼때는 정지된 일상같이 보입니다.
    그런 관계로 저는 사운드 빵빵하거나 희망적인 분위기가 나는 곡을 좋아하죠.

    요즘은 린킨파크 이전 앨범들에있는 곡들 MP삼에 넣고 다니면서 돌아다닐때 들어요.
    그거 그렇게 담은지 꽤 됐는데 다시 새로운 다른 뮤지션의 곡들 넣고 다니는거 귀찮아서 이젠 질릴만도한데 그냥 그대로 듣고 또 듣고 그러고 있답니다.ㅎ

    제가 잘 다니는 블로그들에 안나타면 책에 파묻혀 질식사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ㅋ

    암튼, 굿모닝입니다. 조만간 굿에프터눈 되게 생겼지만서도...^^

  7. BlogIcon 헵번 2008.01.25 18: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기...
    뭐 이게 선물이 될라나는 모르겠는데요...
    해드릴 만한게 이것밖에 없네요...
    걍 성의로 받아주세요~
    너무 갖다 쓰기만한것같아서 맘이 좀 불편해서요...;;;

    http://cafe.joins.com/cafefile/a/u/audrey/LovePaisleyLove.html

    그리고 락사랑님한테 항상 좋고 밝은 일만 가득가득 생기길 바래요~~
    어째 어제 오늘 제가 왠지 스토커가 된것같은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으...
    언능 여기서 탈출해야할 듯하네요..;;;===>333333

  8. BlogIcon 헵번 2008.01.25 18: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여기 계셨네요? 좀 창피한 관계로 도망 갈라 그랬는데..
    정중히 인사하고 갈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9. BlogIcon rock사랑 2008.01.25 18: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ㅎㅎㅎ...
    금요일이네요...
    화끈뻑적지근하게 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