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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비비 킹에 이어 오늘도 블루스 음반 하나 더 올립니다...

1990년에 요절한 스티비 레이 본은 텍사스 일렉트릭 블루스의 명인이자 당대의 유명했던 기타리스트들도 격찬한 기타영웅이었습니다...
지미 핸드릭스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기타리스트들 중에서도 스티비는 지미의 테크닉과 에너지를 가장 완벽하게 물려받은 기타리스트로 평가 받습니다...
블루스이면서도 하드록 심지어 메틀을 연주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를 아우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 올리는 [Live At Carnegie Hall]은 1984년도 카네기홀 라이브 실황을 스티비 사후 1997년에 제작, 발표한 음반으로 스티비 전성 시절의 불을 뿜는 듯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라이브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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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 Ken Dashow/John Ham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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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cuttle Buttin' 
03  Testifyin' 
04  Love Struck Baby 
05  Honey Bee 
06  Cold Shot 
07  Letter To My Girlfriend 
08  Dirty Pool 
09  Pride And Joy 
10  The Things That I Used To Do 
11  C.O.D. 
12  Iced Over 
13  Lenny 
14  Rude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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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홀은 전통적으로 대중가수에게는 문을 잘 열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무대에 선다는 것은 뮤지션에게 명예로운 것으로 인식된다. 요절한 천재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Stervie Lay Vaughan)은 84년 그의 그룹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을 위시해 유명한 키보디스트 닥터 존(Dr. John), The Roomful of Bluse Horn Section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함께 카네기홀의 무대에 섰다. 이 앨범 은 당시의 실황공연을 녹음한 것으로 그의 사후 십수년만에 선보이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의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스티비 레이 본이야말로 헨드릭스와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후계자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 이다. 그만큼 그는 블루스의 전통을 자신의 스트라토캐스터 하나로 훌륭하게 계승 했던 인물이다. 그것도 텍사스 출신의 백인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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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이브 앨범에는 1집 [Texas Flood]에 실렸던 6곡과 그의 앨범 중 최고의 수 작으로 꼽히는 2집 [Couldn't Stand Weather]의 4곡을 비롯해 그가 존경하는 다 른 뮤지션들의 곡들이 담겨있다. 'Scuttle Buttin', 'Testifyin', 'Love Struck Baby', 'Honey Bee', 'Cold Shot'등이 전반부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면 The Roomful of Blues Horn Section의 브라스와 닥터 존의 키보드 연주가 가세해 기타 슬림(Guitar Slim)의 명 곡 'Letter To My Girlfriend'와 스티비 레이 본의 1집 수록곡 'Dirty Pool' 등 을 멋지게 들려준다. 또 출연진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연주하는 'Iced over'는 라이브 무대에서만 경 험할 수 있는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천재는 요절한다고 했던가. 90년 헬기 추락사고로 불시에 떠나버린 스티비 레이 본 의 열정적인 블루스를 듣고 있노라면 그의 죽음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질 것이다.

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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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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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둥글이 2008.01.05 15: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예전에 밴드할때 울팀 기타가 스커틀 버틴을 해보겠다고 했다가 인트로가 안되서 때려쳤었던 기억이 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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