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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과잉, 멜로디 과잉 등의 비판도 듣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 울적할 때나 애잔한 느낌의 음악이 생각날 때 꼭 떠오르는 음반 중 하나가 막시밀리언 헤커의 음반들입니다...

그의 음반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 듣는 음반인 통산 2집 [Rose]의 수록곡들입니다...




01  Kate Moss   6:04
02  I am Falling Now   5:14
03  That's What You Do   4:17
04  Fool   6:17
05  My Story   4:41
06  Daylight   4:14
07  My Love For You Is Insane   2:57
08  Powderblue   3:22
09  Never-Ending Days   5:46
10  My Friends   6:20
11  Rose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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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Infinite Love songs]에 이어 2003년 4월에 발매된 맥시밀리언 헤커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유미적이며 이색적인 작품으로, 해커만의 고유한 미성과 상음(ovwetone) 위주의 창법, 그리고 로맨티시즘과 극단을 구현하는 연주방식은 지지부진해 보이는 2000년대 초반 영미 인디록 씬의 상황에서 색다른 청량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Rose] 역시 전반적으로 [Infinite Love Songs]에서 들려주었던 팝 서정주의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이나 이 앨범에서는 일관된 스타일을 배반하는 다채로운 요소들도 발견된다.
댄스 비트와 일렉트로니카 특유의 사운드 이펙트 실험, 수록곡들 후반부의 일렉트릭 기타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Rose]의 다양한 요소들은 분업 방식의 도입으로 설명될 수도 있는데, 디페시 모드(Depeche mode), 와이어(Wire), 모비(Moby) 등과 작업했던 가레쓰 존스(Gareth Jones)에게 프로듀싱을 맡긴 것은, 작사, 작곡, 모든 연주와 제작을 스스로 해냈던 전작과 달리, 기술적 전문성을 보강하고자 했던 의도로 보인다.

글/ 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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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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