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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델타 블루스 시대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래 머디 워터스와 함께 일렉트릭 블루스를 개척하고 블루스 하면 가장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시카고 블루스의 황금기를 도래하게 한 블루스의 전설 하울링 울프의 1962년도 셀프 타이틀 음반입니다...

굵고 힘있는 보컬에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등 기교 또한 출중했던 머디 워터스와 비교되는 거칠고 한결 내츄럴한 호소력 짙은 하울링 울프의 보컬은 이후 출현하는 많은 블루스맨들의 창법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본명인 체스터 버넷인 그의 하울링 울프라는 예명은 늑대의 울부짖음을 닮은 그의 보컬에 기인한 것입니다...

또 다른 블루스의 전설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이기도 했던 윌리 딕슨의 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작은 그 대부분의 곡들이 후에 수많은 블루스/블루스 록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는 블루스의 고전들입니다...

"Shake for Me"... The Groundhogs, Stevie Ray Vaughan...
"The Red Rooster"... Kenny Wayne Shepherd...
"You'll Be Mine"... John Hammond Jr., Stevie Ray Vaughan...
"Who's Been Talking?"... Robert Cray...
"Wang Dang Doodle"... Eric Claton, Grateful Dead, The Pointed Sisters, Savoy Brown, Koko Taylor...
"Spoonful"... Booker T. & the MG's, The Paul Butterfield Blues Band, Cream, Ten Years After...
"Goin' Down Slow"... Free, B.B. King, Little Walter, Otis Spann, Muddy Waters, Johnny Winter, Jimmy Witherspoon...
"Down in the Bottom"... The Groundhogs, The Rolling Stones...
"Back Door Man"... Black Oak Arkansas, The Doors...

제가 알고 있는 뮤지션들만 대충 추려도 이 정도...
아무리 블루스 음악들이 리메이크가 많다 하더라도 한 음반에 이만하면 거의 레전드급이라 봐도 무방하다 생각되네요...




01  Shake for Me   2:20
02  The Red Rooster   2:30
03  You'll Be Mine   2:31
04  Who's Been Talking?   2:27
05  Wang Dang Doodle   2:28
06  Little Baby   2:49
07  Spoonful   2:50
08  Goin' Down Slow   3:28
09  Down in the Bottom   2:15
10  Back Door Man   2:54
11  Howlin' for My Baby   2:37
12  Tell Me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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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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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뮤지카 2008.08.29 21: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늘은 이 앨범을 집중적으로 들어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