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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메틀 역사상 몇손가락 안에 넣을 최고의 음반 블루 머더의 셀프 타이틀 데뷔작입니다...

존 사이크스의 강력한 피킹과 해머링 주법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연주들, 카마인 어피스의 공간감 넘치는 파워풀한 드럼, 두 연주자의 초강력 헤비 사운드에 적절한 완급을 조절해 주는 토니 프랭클린의 섬세하고 리드미컬한 플렛리스 베이스 연주로 만들어낸 9 트랙 모두가 필청입니다...

이에 더불어 명프로듀서 밥 록의 지휘하에 3인의 명인의 연주를 극대화 시키며 만들어낸 입체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는 음반의 기술적인 측면으로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01  Riot   6:20
02  Sex Child   5:57
03  Jelly Roll   7:49
04  Valley Of The Kings   4:43
05  Blue Murder   4:54
06  Out Of Love   6:42
07  Billy   4:10
08  Ptolemy   6:28
09  Black Hearted Woman   4:48



John Sykes : Vocals & Guitars
Tony Franklin : Bass
Carmine Appice : Drums


화이트스네이크의 최대 히트작 [1987]을 완성한 뒤, 발매 직전에 팀을 탈퇴한 존 사이크스(John Sykes)가 최고의 세션 주자들인 토니 프랭클린(Tony Franklin, 베이스), 카마인 어피스(Carmine Appice, 드럼)와 의기투합하여 빚어낸 역작.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로 가속하는 기타와 쾌속 리듬 라인이 돋보이는 ‘Billy’, 파워풀한 스틱 터치와 웅장한 코러스 라인이 일품인 ‘Valley Of The King’, 절절한 메탈 발라드 ‘Jelly Roll’ 등 빈틈없는 사운드로 ‘80년대 메탈의 폐막 축포를 쏘아 올렸다. 전설의 명 트리오 ‘크림(Cream)의 재림’으로 평가 받을 만큼 재능 있는 멤버들의 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밥 록(Bob Rock)의 제작 솜씨도 발군이다.

52street 2006년 06월  윤석진


대한 스케일의 압도적이며 살인적 미학을 들려주는 BLUE MURDER의 데뷔앨범~~!!!

일반적으로 역사상 최고의 락트리오로 크림(Cream)을 꼽는다. 감히 단언컨데 블루버더는 크림에 결코 뒤지지 안흔 거대한 트리오이다. 천둥번개를 동반하는듯한 엄청난 파워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카마인 어피스(드럼), 시적이며 사색적인 토니 프랭클린(베이스), 그리고 살인적인 존 사이크스(기타) 등 3명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 막강한 연주와 완벽한 구성력, 그리고 입체적 음향이 한마디로 충걱 그 자체이다. 드센 기상이 느껴지는 사자후적 포효와 강렬함은 헤비메틀의 궁극을 보는 듯하다. 존 사이크스의 벤딩이나 공격적인 피킹하모닉스, 그리고 거칠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얼터네이트 피킹 속주 등은 살벌할 정도로 위협적이다.

사실 이들이 누구인가? 카마인 어피스는 바닐라 퍼지, BB&A, 캑터스, 킹코브라 등 굵직한 대형밴드를 거친 최고의 헤비락 드러머이고, 존 사이크스는 타이거 오브 팬텅, 씬리지,화이트스네이크 등을 거친 파워풀 기타리스트이다. 뿐만 아니라 토니 프랭클린은 맨프레드맨 어스 밴드, 펌 등에서 연주한 실력파로 락계의 플렛리스베이스 주자들 중에선 단연 최상급 플레이어이다.

플렛리스베이스 특유의 섬세한 맛과 강력한 드럼, 소위 머신건주법이라 불리우는 존의 공격적인 기타솔로잉 등이 인상적인 'Riot', 존의 얼터네이트 피킹 솜씨가 담긴 'Sex Child', 레가토와 풀피킹이 주거니 받거니 하며 화려하기 그지없는 명기타 솔로잉을 선사하는 대곡 'Valley of the King'(이곡의 헤비리프도 주목할만하다) 오픈D 튜닝에 의한 어쿠스틱기타 인트로와 절도있는 리듬커팅의 'Jelly Roll', 스네어 필 인 중심의 드럼솔로가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타이틀곡 'Blue Murder' 등등 한곡한곡의 연주력과 완성도가 최고의 수준을 보여준다.

카마인 어피스는 이앨범에서 기존의 드러머들과 다른 유형의 8피크를 구사하고 있다. 심벌이 나와야할 부분에서 스네어가 나오거나 탐탐이 나와야할 부분에 베이스드럼이 나오는 것 등이 그것이다.

89년에 공개된 이앨범은 80,90년대에 등장한 많은 메틀앨범 가운데 단연 최고이며 락역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걸작이다. 이 데뷔앨범이 너무나 완벽했던 나머지 블루머더의 두번째 앨범은 다소 실망스러운 것이었고 이후에도 이데뷔작을 능가하는 앨범을 선보이진 못했다. 아마도 이들 세명은 죽을때까지 이음반을 능가할 작품을 만들어내진 못할것 같다.

글/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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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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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영 2008.11.11 22: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완전 잘 듣고 갑니다. 당시에 좋아했던 밴드 중 블루머더,배드랜즈의 씨디를 제 때에 사놓지 못한 게 지금은 천추의 한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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