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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캐스터의 명인(The Master of the Telecaster)' '아이스맨(The Iceman)' '레이져블레이드(The Razor Blade)' 등의 별명을 가진 텍사스블루스의 거장 알버트 콜린스의 1980년도 발매작 [Frostbite]입니다...

이 작품의 전작인 [Ice Pickin' (1978)]이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가장 성공한 대표작입니다만 위의 별명과 같이 차갑고 날카로운 듯 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알버트 콜린스만의 독특한 연주를 느끼기에 부족함에 없는 음반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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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f You Love Me Like You Say 
02   Blue Monday Hangover 
03   I Got A Problem 
04   Highway Is Like A Woman 
05   Brick 
06   Don't Go Reaching Across My Plate 
07   Give Me My Blues 
08   Snow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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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기타리스트인 알버트 콜린스는 1932년 10월 1일 (10월 3일로 나와 있는 자료도 있음) 텍사스주 Leona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가족들이 휴스턴으로 이주하는 바람에 그는 거기에서 사촌이자 당시 유명 블루스 연주자였던 라이트닝 홉킨스로부터 기타레슨을 받았다. 이후 그는 클러렌스 게이트마우스와 함께 활동했고 잠시 리틀 리차드의 밴드에서도 연주를 했다.

알버트 콜린스는 58년경에 음반데뷔를 했고 60년대부터 유명 연주자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이른다.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블루스 기타리스트 가운데 로버트 클레이가 특히 유명하다. 그는 앨리게이터, 캐피톨, 포인트블랭크 등 여러 레이블들을 옮겨 다니며 왕성한 음반활동을 했다.

알버트 콜린스는 펜더 텔레캐스터 기타의 명인으로 힘있는 블루스 기타를 추구했다. 이러한 선이 굵고 남성적인 연주는 텍사스 블루스 기타의 전형적인 유형을 만드는 것으로 이후의 텍사스 블루스맨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사용장비
◇Fender Stratocaster

글/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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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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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헵번 2008.01.15 00:5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If you love me like you say이게 젤 듣기 좋아요...
    아..2번도...^^
    블루스 음악은 저랑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저 혼자 편견에 빠져있었네요...
    듣고 좋으면 그만인것을...

    • BlogIcon rock사랑 2008.01.15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듣고 좋으면 그만인것을...
      좋은 말 하셨네요...
      소시적 록음악이 최고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얼마나 많은 음악을 무시했는지...
      음악만 무시했나요...
      듣는 사람까지 무시했죠...
      지금은 트롯이건 댄스건 걍 제가 들어 좋아지는 것도 있고 남들 듣는거 다 이해되고...

      나이를 넘 먹은거 같아요...^^;;

  2. BlogIcon 헵번 2008.01.16 00: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악만 무시한게 아니고 듣는 사람도 무시하셨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 주위에 록 음악에만 심취한 동기가 있었는데,
    다른 음악이야기하면 바로 주제를 바꿨답니다.^^

    뭐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트롯트 듣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됐었는데 제가 요즘에는 그런 트롯트중에 맘에 드는 곡이 생기는걸 보면...
    저도 한 나이 먹었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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