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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중국에서의 티스토리 접근도 불편하고 저작권 관련 안좋은 소식도 겸하여 오랫동안 제 집을 방치해 놓은 것 같습니다...
뭐 앞으로도 이전만큼 자주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는 장담 못드리겠지만 틈나는대로 그동안 모아온 음반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밴드 AC/DC의 신보입니다...

노친네들이 전혀 식지 않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전성기와 다름없는 멋진 연주를 선사합니다...
브라이언 옹의 쇳소리 여전하며 앵거스 옹의 맛깔스런 리프도 여전합니다...
듣는 내내 반가움과 변하지 않는 이들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눈물이 그렁그렁 앞을 가리더군요...

일반반을 구입하려다 품절된 이들의 모습들이 담겨있는 부클릿이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 반을 꾸준히 기다리다 발매된지 두달여만에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대만족입니다...

"Long live Rock 'n' Roll~~!!"
"Rock will never die~~!!"
...입니다...




01  Rock 'n' Roll Train  4:21
02  Skies On Fire  3:34
03  Big Jack  3:57
04  Anything Goes  3:22
05  War Machine  3:09
06  Smash 'n' Grab  4:06
07  Spoilin' For A Fight  3:17
08  Wheels  3:28
09  Decibel  3:33
10  Stormy May Day  3:10
11  She Likes Rock 'n' Roll  3:52
12  Money Made  4:15
13  Rock 'n' Roll Dream  4:40
14  Rocking All The Way  3:22
15  Black Ice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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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일반반 커버

2000년작 [Stiff Upper Lip] 이후 다시 돌아온 헤비메틀 거물 AC/DC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반응은 실로 열광적이다. 통산 앨범 판매량 2억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량은 그를 잘 몰랐던 팬들에게는 다소 의아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현재 수많은 고참, 중견 밴드들의 컴백 앨범이 속속들이 발매되고 있는 가운데 전성기 시절의 사운드를 그대로 구현하고 있는 밴드가 드물다. 이러한 가운데 AC/DC가 본작에서 보여주는 엄청난 록 스피리트와 열기는 가히 상상 그 이상이다.

당대 젊은이의 송가로 군림했던 명작 [Let There Be Rock]의 ‘Whole Rotta Rosie’나 ‘Let There Be Rock’ 등의 고전과 [Highway To Hell]의 수록곡들과는 사뭇 다르지만 서태지도 자신의 곡 ‘Rock n’ Roll Dance’에 그 멜로디롤 차용하기도 했던 동명타이틀 곡을 포함한 [Black In Black]에 수록된 일련의 명 넘버들과 그 맥락을 같이하는 그야말로 전성기 시절의 파워와 스피릿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앨범을 당신은 접하고 있는 것이다.

첫 싱글 ‘Rock N Roll Train’을 비롯한 15곡의 싱글들을 수록하고 있는 본작은 60살이 넘은 보컬리스트라곤 믿기지 않는 브라이언 존슨의 녹슬지 않은 고음역 보컬, 사운드의 풍성함을 뒷받침 해 주는 클리프 윌리엄슬와 필 루드의 관록의 연주, 무엇보다도 반바지와 넥타이로 상징되는 8비트 헤비리프 기타의 상징 앵거스 영의 오차없는 리프로 넘쳐난다. 현재 앨범 전곡을 다 들었다. 다음번에 들으면 또 어떠한 매력을 가져다 줄까 기대하게끔 만드는 몇 안되는 앨범 중의 하나, 그건 바로 AC/DC의 [Black Ice]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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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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