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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리는 곡들은 그레이트화이트의 레드제플린 헌정음반 [Great Zeppelin: A Tribute To Led Zeppelin (1999)]의 수록곡들입니다...
80년대초 데뷔시절부터 로버트플랜트의 목소리와 너무나도 닮아있던 잭러셀의 보컬과 음악스타일 때문에 노골적인 제플린의 아류로 폄하되기도 했지만 [Once Bitten] [...Twice Shy] 등의 음반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고 지금까지도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관록의 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트화이트의 음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96년의 실황을 녹음하여 발표한 이 음반은 수많은 제플린 헌정음반 중에서도 원곡의 충실한 재현과 팬들과 진지하게 교감되는 라이브의 분위기가 좋아 생각날 때면 찾아듣곤 하는 음반입니다...
제플린 전성기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안배된 선곡 리스트 또한 베스트 음반을 듣는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이 음반을 접했던 분들 누구나 느끼셨겠지만 잭러셀의 보컬은 정말 로버트플랜트 전성기의 재림입니다...
저 역시도 첨 들었을때 제플린의 숨겨진 부클릿이 발매된 줄 알고 순간 엄청 흥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편안한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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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 The Light 
02   Living Loving Mad (She's Just A Woman)
03   Ramble On 
04   Since I've Been Loving You 
05   No Quarter 
06   Tangerine 
07   Going To California 
08   Thank You 
09   D'yer Maker 
10   All My Love 
11   Immigrant Song 
12   When The Levee Breaks 
13   Rover 
14   Stairway To Heaven 





진짜 레드 제플린인가? '그레이트 화이트'

그레이트 화이트 [GREAT ZEPPLIN-A TRIBUTE TO LED ZEP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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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그룹이 됐지만, 에어로스미스는 활동 초기에는 롤링 스톤스의 값싼 아류라는 혹평을 감수해야만 했다. '얼론 어게인'을 히트시켰던 길버트 오 설리번은 데뷔 시절 목소리가 폴 매카트니와 흡사해 화제가 됐었다. 재즈 피아노연주자 허비 핸콕은 보다 지능적이었다. 신인 시절 재즈의 거장 마일스 데이비스에게 발탁되기 위해 마일스가 좋아하던 빌 에반스의 피아노 연주 스타일을 죽도록 연습했다. 그 결과 허비 핸콕은 마일스 데이비스 그룹에서 연주를 하게 됐다.

이렇게 지금은 대가들이 됐지만, 그들도 초창기에는 존경하던 선배들의 모습을 어느 정도 흉내내며 성장해 온 것이다. 물론, 이들이 단순히 모방만 한 것은 아니었다. 그 모방 속에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불어넣었기에 오늘날의 성공이 있는 것이다. 블루스록그룹 그레이트 화이트는 데뷔이래 지금까지 `작은 레드 제플린' 이란 평가를 받아 왔다. 그래서 이들 역시 한때는 레드 제플린의 아류라는 비판도 들어야 했다. 이에 관해 그룹의 싱어인 잭 러셀은 “우리가 음악적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에 대해 부끄러움을 갖지 않는다”라고 멋지게 응수한 바 있다. 새 음반 [Great zepplin-A Tribute To Led Zepplin]에서도 레드 제플린에 대한 변함없는 존경과 찬미는 여전하다. 이와 함께 오랜 경험에서 쌓인 지혜로운 모방이 담겨 있다. 이것은 분명 건설적인 창작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96년 말의 공연이 담긴 이번 음반은 제목처럼 당연히(?) 레드 제플린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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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 'In The Light'부터 흘러나오는 잭 러셀의 목소리는 인간인가, 복사기인가 라는 감탄이 나오게 한다. 이미 예전부터 레드 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와 목소리가 흡사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똑같아 지는 것 같다. 언뜻 듣고 있으면 누가 진짜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Since I've Been Loving You'의 짙은 블루스 느낌, 'D'Yer Maker'의 섹시함, 'All My Love'의 상쾌함, 'Immigrant Song'의 팽팽한 긴장감이 원곡들 만큼이나 생생한데 여기에 'Stairway To Heaven'까지 수록돼 있는, 진정한 의미의 헌정음반이다.

송기철/대중음악 평론가/KBS 위성2TV<가요@빅뱅> 진행자
한겨레신문 2000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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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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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둥글이 2007.12.17 23: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그레잇 화잇 좋아라 합니다. ^^

  2. BlogIcon 헵번 2007.12.18 17:2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낯설다 낯설어 ...ㅎ
    그래도 귀에 쏙 들어오는 곡들도 있네요~
    락사랑님의 블로그에 와보면 완전 음악매니아 블로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Going to california좋네요.^^
    다 듣는데 시간 걸리네요? 와...

    • BlogIcon rock사랑 2007.12.1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저는 새발의 피죠...
      위에 댓글 올리신 둥글님부터 시작해서 음악에 빠져 계신분들 엄청나게 많답니다...^^
      비틀즈같은 올드뮤직을 좋아하시는것 보면 Led Zeppelin의 음악도 좋아하실것 같네요...
      비틀즈만큼 유명한 밴드이니 검색해 보시면 오리지널곡들 다 접할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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