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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폴아웃보이의 올해초에 발매되었던 [Infinity On High]의 수록곡들을 골라봤습니다...
실제 데뷔하고 음반을 발매한것으로 따지면 4집에 해당되는 음반인데 2005년에 발매된 메이져 데뷔음반 [From Under The Cork Tree] 이후 2집으로 기록된 글도 많더군요...
앞서 올린 마이캐미컬로맨스와 함께 현재 팝펑크씬에서 가장 잘나가는 밴드입니다...
가까운 과거의 그린데이와 오프스프링의 음악이 한창 인기를 누렸던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본작은 흑인랩퍼에 흑인프로듀서에... 펑크라는 장르와는 전혀 어울릴것 같이 않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어떤 음악이 나올지 참 궁금했는데 의외로 좋은 음악들이 만들어진 것 같네요...
(지나치게 팝에 가까운 멜로디컬함이 거북스러운신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만...)
폴아웃보이를 통해서도 다시 입증되는 이야기들이지만 이젠 음악의 장르구분에 대한 논쟁 같은건 정말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킬링트랙을 꼽자면 싱글로도 대성공을 거둔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를 들겠지만 거의 대부분 곡이 골고루 듣기 좋고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이맘때 들으면 가볍게 분위기를 전환시켜 줄 수 있는 음반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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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riller 
02   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03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04   I'm Like A Lawyer With The Way I'm Always Trying To Get You Off (Me + You) 
05  
Hum Hallelujah 
06   Golden 
07   Thnks Fr Th Mmrs 
08   Don't You Know Who I Think I Am? 
09   The (After) Life Of The Party 
10   The Carpal Tunnel Of Love 
11   Bang The Doldrums 
12   Fame < Infamy 
13   You're Crashing, But You're No Wave 
14   I've Got All This Ringing In My Ears And None On My F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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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화려한 메이저 데뷔를 치렀던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가 2년 만에 내놓은 스튜디오 신작. 제이 지(Jay-Z)를 비롯하여 채드 길버트(Chad Gilbert/New Found Glory/g), 라이언 로스(Ryan Ross/Panic! At the Disco/g) 등 재능 있는 뮤지션들이 공동 작업자로 참여하였고 베이비페이스(Babyface), 부치 워커(Butch Walker), 닐 애브론(Neil Avron) 등의 '마이다스 급' 프로듀서들도 숨은 조력자로서 앨범 크레딧의 한구석을 채우고 있다.

베테랑 인재들과의 합동 작업으로 완성된 앨범은 최근 획일적인 사운드로 치닫고 있는 메인스트림 락에 대한 폴 아웃 보이 식의 '대안 탐구'을 담고 있다. 이것은 생소한 뭔가를 실험하는 방식으로보다는 기존의 결과물들을 재구성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전작에서 엿볼 수 있던 펑크락으로부터의 탈피가 그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시연되고 있다. 때문에 앨범은 자연스레 마룬 5(Maroon 5)나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를 위시한 팝 스타일로 음악적인 추가 기울어져 있다. 더블 플래티넘을 따낸 전작 "From Under The Cork Tree"의 압박감이 심히 무거워 보이긴 하지만 싱글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가 빌보드 Pop 100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관계로 그간 쌓아왔던 유명세 역시도 앞으로 당분간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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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앨범을 발매하기 이전 밴드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신보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적극 표명한 바 있는데, 뚜껑이 열린 지금 팬들이 보여주는 피드백 또한 기대 이상으로 좋은 모습이다. 팝과 펑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는 음악인만큼 팽팽한 긴장감만 제대로 유지해 준다면 변덕스런 대중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폴 아웃 보이의 숙제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상현 ⓒ 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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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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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헵번 2007.12.18 17: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확실히 저는 이 음악들이 좋네요.^^
    대체로 다~ 좋네요.^^
    기분이 업되는걸요?
    리듬감...ㅎ

    어머나~ 님의 블로그에서 한~참있었네요?ㅋㅋ

    • BlogIcon rock사랑 2007.12.1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분 처질때나 잠올때 들음 기분전환이 확실히 되죠...
      신날때 더 신나고 싶어 들을땐 오버액션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과도한 몸부림이라 해두죠...)

  2. BlogIcon 헵번 2007.12.19 01:3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또 들으러 왔습니다^^
    자꾸 들어도 좋네요.기분이 확실히 전환되요...
    어후~ 다좋아...ㅎ
    하루 피로가 싹 달아나는 것같아요.^^

  3. BlogIcon 헵번 2007.12.20 19: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거이거 저의 전용공간이 되게생겼어요?ㅎㅎㅎ
    요즘 골치아픈일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음악이 당겨요.^^

  4. BlogIcon 헵번 2007.12.22 14:0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또 들으러 오고~ ㅎ
    저는 이거 몇번 듣는데 1번하고 2,3번 ,6번이 귀에 들어오네요.^^
    더 들어보면 다른것도 귀에 착 붙겠죠.
    음악이란 원래 그런거같아요.

    참 스킨이 바뀌었네요?^^
    특히하네요~

    • BlogIcon rock사랑 2007.12.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곡들은 다른 팝펑크,이모밴드들의 음악들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은데 추천한 세곡은 특이하거든요...
      3번은 확실히 킬링트랙으로 손색없고 마지막트랙은 흑인음악의 색깔이 나고 5번트랙은 레오나드코헨의 "Hallelujah"를 멋지게 섞어놓았거든요...

      퇴근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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