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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이님의 초대로 티스토리에 새 둥지를 트게 되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꾸며놓은 집이 영 어색하고 맘에 들지 않네요...
차차 단장하기로 하고 요즘 포스팅이 맘대로 되지 않는지라 얼마나 자주 글을 올릴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만들어 나가야지 다짐은 해 봅니다...

첫번째 올리는 음악은 허클베리핀의 올해 9월 발매되었던 통산 4집 [환상... 나의 환멸]의 수록곡들입니다...
블로그명 zeppelin을 봐도 알수 있겠지만 주로 많이 듣는 음악이 60,70년대 하드록이고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Led Zeppelin입니다만 워낙에 포스팅이 많이 된 유명한 밴드인지라 첫 포스팅을 가장 좋아하는 한국밴드의 음악으로 선택해 봤습니다...

우리 인디씬, 더 나아가 한국대중음악사에 가장 충격적인 데뷔작 중 하나로 언급되는 1집 [18일의 금요일 (1998)] 이후 10여년 동안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우울, 상실, 허무, 고독과 같은 정서가 거칠고 공격적인 사운드에 녹아 극도의 긴장감과 사라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주는 음반입니다...
내놓는 작품마다 그해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해 왔지만 이번 4집은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감히 적어보고 싶습니다...

뭐 두말 할것 없이 전곡 추천입니다만...
첫트랙 "밤이 걸어간다"에서부터 고조되는 긴장감의 정점에 서 있는 "낯선 두 형제"와 허클베리핀식 서정으로 진한 여운을 남기며 음반의 끝마무리를 짓는 "환상환멸"이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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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밤이 걸어간다
02   내달리는 사람들
03   그들이 온다
04   죽은 자의 밤
05   낯선 두 형제
06   푸른 수평선
07   알바트로스
08   휘파람
09   오나비야
10   60‘S
11   환상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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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이라는 말이 무색한 '허클베리 핀 (Huckleberry Finn)'의 또 하나의 초심인 네 번째 앨범

한국 대중음악계의 독자적인 위치,그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사변과 은유의 가사,쉽게 잊혀지지 않는 웰 메이드 음악의 힘으로 허클베리핀은 저변을 넓혀왔다. 3년만의 앨범 [환상...나의 환멸]은 장르를 막론하고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되는 앨범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앨범에서 불었던 서정의 바람대신,로큰롤이 질주하는 100% 자주제작 앨범 [환상...나의 환멸] 데뷔 앨범 만큼이나 스트레이트 하지만 곡의 구성과 편곡,사운드에 있어서는 그에 비할 수 없이 유연하다.

타이틀곡 ‘밤이 걸어간다’ 현재 영미권 록의 화두인 개러지 록에 대한 허클베리핀의 대답이다. 이곡을 통해 이들이 한 시대에 머무르지 않고,동시대의 경향에 나름의 소화력을 갖고 있음을 알려 준다.

그 외에 새로 보강된 키보디스트 루네의 코러스가 이기용의 보컬과 어우러지는 ‘내달리는 사람들’ 일레트로닉 비트를 도입한 ‘그들이 온다’ 등이 이번 앨범의 주된 색깔을 읽게 하는 곡이다.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할 지점은 한층 완숙된 이소영의 보컬이다. 이소영 에게서 [환상...나의 환멸]은 한국 여성 록 보컬의 독자적인 지분을 차지함을 알리는 인증서 이기도 하다.

멈춰서서 만족하는 여행의 종착이 아닌,끝을 알 수 없는 원정의 세월 10년!!!!!!! 어느 때 보다 풍요로웠던, 2007년의 대중음악계에서도 단연 주목할 만한 샛노란 빛이 [환상...나의 환멸]에 번쩍인다.

리뷰 발췌 "창고닷컴" ☞
http://www.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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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신기하죠.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성인군자의 삶이라도 한 두 개의 오점은 있기 마련이건만, 10년 전 첫 앨범을 발표한 이후 밴드 허클베리 핀이 걸어온 길엔 먹던 과자 부스러기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징그러울 정도로 완벽한 행보죠.
새 앨범 [환상... 나의 환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오히려 더 단단해 졌습니다. 앨범 장 수를 더해가고 햇수를 더해가며 사공만 많아지는 흐름에 익숙해진 이들에겐 이 자체만으로도 신선함이 아닐까요. 앨범엔 한 치의 망설임도, 한 순간의 흔들림도 없습니다. 앨범이 시작과 동시에 '토해내는' <밤이 걸어간다>나 <내달리는 사람들> 같은 트랙들은 물론, <푸른 수평선>이나 <60's> 같은 비교적 숨을 고르는 곡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손 끝과 혀 끝에서 만들어지는 그 모든 것들을 믿고 의지하고 있는 앨범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대상이 세상에 자신뿐이라는 생각이 이 앨범의 매력적인 위태로움과 불안, 환멸을 자아냅니다. 멋진 호응입니다. 물론 그저 듣는 사람에게 만은요.

송라이팅, 연주, 호흡, 사운드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만, 무엇보다도 보컬 이소영의 목소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낯선 두 형제>를 들어보세요. 여왕의 탄생입니다. 두 개 뿐인 엄지손가락이 부끄럽네요. (김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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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고독, 절망, 상실, 허무. 그러나 패배주의적이거나 냉소적이 아닌, 공격적인 고독과 절망이며 뜨거운 상실과 허무이다. 소리의 입자부터 거칠다. 이 의도적인 거칠음은 그동안 '뇌'를 괴롭혔을 고민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타협을 거부하겠다는 입장표명이다. 리프를 강조하는 정통적인 록의 어법이 부각된 <내달리는 사람들>과 <알바트로스>, <낯선 사람들>은 강함과 빠름에의 강박을 벗어던진 메틀을 연상시킬 정도로 강렬하며, <휘파람>, <60's>, <환상환멸>에는 허클베리 핀의 서정이 담겨진다. 이소영은 물론이고 이기용과 루네의 보컬들에는 긴장감과 섹시함이 서렸고, 곳곳에 촘촘히 박힌 만돌린, 트럼펫, 멜로디온과 곡의 응축도도 높다. 이러한 붓질이 다양한 채도의 색을 여러 번 덧씌우면서 풍성한 하나의 노란 색감을 만든다. 허클베리 핀과 이기용은 독자적인 세계를 확립해놓았다. 그리고 4번째(또는 6번째) 정규앨범에 이르기까지 실망시킨 적이 없다. 이런 예는 드물다. (나도원)

★★★★★
치밀한 상상력을 극도의 건조함 속에 담은, 군소리 하나 없는 순도 100% 음반. (이지환)

★★★★☆
습기와 열망, 슬픔과 성찰. 이 모든 것을 선명한 연주와 멜로디로 꼼꼼하게 담아낸 웰메이드 앨범. (홍정택)

리뷰 발췌 "대중음악/문화 비평 웹진 가슴"
http://www.gaseum.co.kr/7100/article_show.asp?content_idx=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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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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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ck사랑 2007.12.04 13: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중국에서 포스팅인데 업로드 걸리는 시간이 장난 아닌군요...
    담부터 전곡 올리는 포스팅은 음질이 떨어지더라도 용량을 줄여 올려야겠습니다...ㅡㅜ
    그런대로 적응하면 재밋는 블로그가 될것 같네요...^^

  2. jangbh38 2008.07.17 03:4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죤 메이올로 부터 오늘 접하게 되엇는데 색갈이 강한것 같네요..
    바람직한 현상 이라 생각 돼는군요
    헌데 어찌? 좀 의왜인것이 슬라이 스톤(나는 매우좋아하지만)의 곡입니다
    한국의 인디 밴드랄까 매우적절 한것 같아요
    자주 들리겟습니다
    즐겨 찿기에 일단 집어 넣엇으닣ㅎㅎㅎ

    • BlogIcon rock사랑 2008.07.1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잡식성이라 생각하심 편하실겁니다...
      물론 소시적엔 심하게 가렸던 적도 있고 지금도 논할 가치도 없다 생각하는 음악도 존재합니다만 어짜피 제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3. 메탈키드 2009.01.04 11: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즐겨찾기 추가해서 자주 들러 듣고 있어요. 허클베리핀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색깔있고, 뮤지션의 자존심이 느껴지네요.

  4. 메탈키드 2009.01.04 11: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즐겨찾기 추가해서 자주 들러 듣고 있어요. 허클베리핀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색깔있고, 뮤지션의 자존심이 느껴지네요.

  5. BlogIcon Timberland Online 2012.12.25 12: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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